디스트릭트가 오르세 미술관과 함께 만든
‘오르세 특별전’이 아르떼뮤지엄 부산을 시작으로 여수, 강릉에서도 전시 중입니다!
이번 전시는 오르세 미술관의 주요 작품 127점을 디지털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몰입형 전시입니다. 
전시는 오르세미술관의 역사와 소장품을 바탕으로, 인상주의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의 여정을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스트릭트의 고해상도 실사 표현과 AI기술, 실시간 엔진인 언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의 섬세한 붓터치와 디테일을 디지털로 재현하며, 관객에게 압도적이고 몰입감 있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화면 전시를 넘어서
오케스트라 연주와 향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경험으로 새롭게 재구성되었습니다. 오르세, 파리, 모네의 정원, 고흐의 아를까지… 시공간을 넘나드는 초현실적인 공간에서 작품을 온전히 느껴보세요! 

현재 아르떼뮤지엄 부산, 여수, 강릉에서 전시 중이며, 앞으로 해외 아르떼뮤지엄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디스트릭트는 2027년까지 전 세계 20개 도시에서 아르떼뮤지엄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