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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디자인 어워드 2025’ 본상 수상

디지털 디자인 & 예술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플로우(FLOW)’**와 ‘오르세 특별전’ 두 작품으로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로써 디스트릭트는 7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습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올해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 1000개 출품작이 접수됐으며, 디스트릭트의 두 작품이 그 중 본상을 수상하며 디지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창의성과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플로우(FLOW)’는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춤으로 표현한 디지털 예술 작품으로, 중세부터 인상주의까지의 예술적 특징을 감각적인 시각 언어로 풀어냈습니다. 이 작품은 2024 앤어워드(A.N.D. Award)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오르세 특별전’은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과 협업해 클래식 명화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전시로,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습니다.
디스트릭트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iF 디자인 어워드의 ‘iF 디자인 랭킹’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기쁜 마음으로 공유드립니다. 전 세계 4,041개 디자인 & 건축 스튜디오와의 경쟁 속에서 지난 5년간 이뤄낸 의미 있는 성취를 보여주는 뜻깊은 결과입니다.
2021년부터 WAVE와 Whale #2를 비롯해 총 17개 프로젝트가 iF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ARTE MUSEUM X MUSEE D'ORSAY와 FLOW가 본상을 거머쥔 바 있습니다.
현재 디스트릭트는 다음과 같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 분야 통합 랭킹: 한국 1위 (아시아 3위, 전 세계 8위) 캠페인 부문: 전 세계 1위 (한국/아시아 포함) 설치 부문: 한국 1위 (전 세계 4위)
이러한 성과는 디스트릭트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로, 대외 홍보 및 사업 개발 자료에도 적극 활용될 예정입니다.
탁월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온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에 이러한 성과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